한지민 "주연배우들, 편하고 싶은 건 욕심…대우받는 만큼 힘들어야" 배우 한지민이 주연 배우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책임감에 대해 말했다. 14일 유튜브 '피디씨 by PDC'에는 '배우 한지민이 건네는 위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SBS연예뉴스 2024.03.15 10:13
라이언 폭스,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첫 '백투백 이글'…17번홀 홀인원 주인공은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입니다. 폭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번 홀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3.15 10:10
[정치쇼] 공영운 "경쟁자 한정민·이준석 젊다? 진정한 정치 신상품은 나" - 출마의 변? 경제국가대표...정치를 바꾸겠다 - 1호 공약? 내가 개발한 ‘똑버스’ 활용 교통혁신 - 경제·사회적 연고 많은 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 - 동탄 독립보다는 특례시 승격해 균형발전 해야 - 한정민·이준석 젊다? 나는 검증된 정치 신상품 - 정봉주 공천취소? 국민 눈높이 맞춘 언행하란 것 - 민주연합 비례후보도 국민 정서에 맞게 정리해야 - 이재명 '2번 찍든지' 발언? 비유적 표현, 설명 필요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15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 ▷김태현 : 총선핫플 시간입니다. SBS 2024.03.15 10:10
국민의힘, 장예찬 발언 논란에 "후보 태도까지 고려…지켜보겠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후보와 관련해 "그 발언 내용이나 문제적인 지점, 그리고 그것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또 그에 대한 후보의 입장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서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15 10:10
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2% 전망…"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한 2.0%를 기록할 것이라는 경제단체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발간한 '경제동향과 전망: 2024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세계 경제 개선에 따른 수출 호조로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내수는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SBS 2024.03.15 10:07
라리가, 비니시우스 향해 인종차별 구호 외친 축구팬 고소 ESPN은 "라리가 사무국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겨냥해 '비니시우스 침팬지'를 외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의 행위를 SNS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라며 "이들의 구호가 경기장 밖에서 이뤄진 만큼 라리가 사무국은 스페인 검찰의 증오범죄 전담 부서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3.15 10:06
수입물가지수 두 달 연속 상승…유가 · 환율 상승 여파 지난달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로 환산한 우리나라 수입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도 1% 이상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7.54로, 1월보다 1.2% 올랐습니다. SBS 2024.03.15 10:05
FIFA, 2025년부터 U-17 월드컵 매년 개최…48개 팀 확대 FIFA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평의회를 열고 남녀 U-17 월드컵의 개최 주기 변경과 규모 확대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격년제로 치러졌던 남녀 U-17 월드컵은 2025년부터 매년 열리게 됐습니다. SBS 2024.03.15 10:05
'경찰관 조롱' 남아공인 구속 기소…과거 현행범 체포 3회 상습적으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구속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남성 A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어제 A 씨를 사기죄, 업무방해, 모욕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15 10:01
시민회의, 야권 비례후보에 임태훈 재추천…"부적격 철회하라" 연합정치시민회의가 꾸린 자체 국민후보심사위원회는 보도자료에서 "임 전 소장을 다시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는 "어제 저녁 전원회의의 위임을 받은 상임위원회를 두 차례 열어 이 문제를 깊이 숙고했다"며 "임 전 소장 외에 다른 후보를 추천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24.03.1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