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물품 좀 빌리러 왔습니다"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지자체 지원 분투기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각 지자체마다 1인 가구 생활 지원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은 1인 가구를 위해 물품을 대여해주는 광진구 "Sharing Center"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BS 2024.02.22 14:08
'맨유 공동 구단주' 랫클리프 "3년 안에 맨시티 · 리버풀 잡는다" 글로벌 화학그룹 이네오스의 창립자이자 이제 맨유의 공동 구단주가 된 랫클리프는 22일 가디언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우린 시끄러운 이웃과 또 다른 이웃으로부터 배울 게 많다"며 "그들을 모두 잡아 넘어뜨린다면 내가 그만큼 좋아할 일이 없을 거다. SBS 2024.02.22 13:44
'메시 1도움' 마이애미, MLS 개막전서 솔트레이크에 승리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S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개막전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SBS 2024.02.22 13:43
[D리포트] 국민의힘, 중소기업 공약…"산업 안전 대진단 실시" 국민의힘이 오늘, 이번 총선 11번째 공약으로 중소기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 새로희망'으로 이름 붙인 이번 공약에는 50인 미만 기업 83만 7천 곳에 대한 '산업 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우선 담겼습니다. SBS 2024.02.22 13:34
미 "'유엔 기구 다수 직원 하마스 연루' 이스라엘 주장 확인 못 해" 하지만 미국은 이 기구 직원 다수가 하마스와 연계돼 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22 13:32
일본 증시 34년 전 거품 경제 때 역대 최고가 기록 경신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 '거품 경제' 시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낮 12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1.95% 오른 39,008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2.22 13:31
"가자전쟁 격화하면 6개월간 팔레스타인인 8만 5천 명 추가 사망" 가자전쟁이 격화하면 앞으로 6개월간 이 지역에서 팔레스타인인 8만 5천 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과 존스홉킨스대학교 인도주의 보건 센터 연구진은 가자지구에서 최악의 경우 8만 5천 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휴전하는 최선의 상황에서도 1만 명이 사망한다는 추정을 내놨습니다. SBS 2024.02.22 13:29
중국 광저우서 컨테이너선 충돌로 수로 교각 절단…"버스 등 추락" 중국중앙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늘 새벽 5시 30쯤 남부 광둥성 광저우시 난사구 완칭사진의 2차로짜리 리신사대교가 다리 아래를 지나던 빈 컨테이너선에 부딪혀 교각 일부가 절단됐습니다. SBS 2024.02.22 13:22
경찰, 윤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방심위에 차단 요청…긴급 심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모습이 등장하는 딥페이크(Deepfake·AI로 만든 영상·이미지 합성 조작물) 영상을 발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SBS 2024.02.22 13:20
미군, '물류동맥 위협' 후티 대함미사일 등 폭격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날 새벽 0시와 6시45분 사이 후티 측의 이동식 대함 순항 미사일 7기와 이동식 대함 탄도 미사일 발사대 1대에 대해 4차례 자위적 차원의 공격을 실시하고, 드론 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2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