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2.21 21:32
'대설특보' 강원도 연이틀 폭설…눈길 교통사고 속출 그럼 계속해서 이번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도로 가보겠습니다. 강원 산간 지역에는 어제부터 60cm가 넘는 눈이 내린 곳도 있고 미끄러운 눈길에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SBS 2024.02.21 21:30
[날씨] 목요일에도 많은 눈…강원 산지 최고 50cm↑ 지금도 이곳 광화문에는 많은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저녁 8시 기준으로 1cm의 적설이 기록됐는데요. 밤사이에 많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오전까지는 많은 눈이 예상되니까 출근길 조금 여유 있게 나오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SBS 2024.02.21 21:23
홀란, 17호 골 폭발…살라에 2골 차 앞서며 '득점 선두'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이, 시즌 17호 골을 터뜨리며 2위 살라에 두 골 차로 앞서 갔습니다. SBS 2024.02.21 21:23
3월 A매치부터…'국내파-정식 감독'에 무게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새로 꾸려진 전력강화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국내 지도자'에게 '정식 감독'을 맡기는 게 유력한 분위기입니다. SBS 2024.02.21 21:22
이종범 "아들아 부럽다! 나도 20년만 젊었다면" 이정후 선수의 아버지이자 고우석 선수의 장인, 이종범 코치는 나란히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아들과 사위를 보면서 요즘 어떤 생각이 들까요.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 중인 이 코치를 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4.02.21 21:22
"한화의 류현진, 광채가 날 것 같아요" 류현진 선수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가워할 사람, 한화의 최원호 감독이겠죠. 계약 확정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최 감독은 한화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 선수를 보면 '광채가 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21 21:22
전쟁통에 접은 학업…구순에 고교 졸업장 받은 할아버지 오늘 아흔 살의 한 할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한국 전쟁 때문에 멈췄던 학업을 다시 시작해 역대 최고령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겁니다. SBS 2024.02.21 21:20
도로 뛰어들고 주택가 어슬렁…야생동물 출몰 잦아진 이유 요즘 도심에서 야생동물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포획되거나 구조되는 야생동물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는데, 그 이유가 뭔지 UBC 신혜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2.21 21:18
할리우드 '대세'의 내한…들썩이는 극장가 영화 '듄:파트2' 개봉을 앞두고 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많은 배우들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세계 어느 곳보다 더 환대를 받았다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SBS 2024.02.2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