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X장영남 주연 '오후 네시',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오후 네시'가 2023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SBS연예뉴스 2023.12.06 08:33
뉴진스 'Get Up', 美 '빌보드 200' 19주째 차트인…2주 연속 역주행 뉴진스의 미니 2집 'Get Up'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주 연속 차트 역주행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5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Get Up'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37계단 상승한 80위에 랭크됐다. SBS연예뉴스 2023.12.06 08:32
'괴물', 8일 만에 15만 돌파…고레에다 히로카즈 흥행 신기록 예고 영화 '괴물'이 개봉 8일째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 일본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에 도전한다. '괴물'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8일째인 12월 6일 오전 7시 30분,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SBS연예뉴스 2023.12.06 08:32
'서울의 봄', 천만 향해 달린다…불붙은 흥행 열기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4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13일 전국 19만 8,71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SBS연예뉴스 2023.12.06 08:31
의협 연구원장 "소아과 낮엔 텅…의사 소득 논란은 '가진 자 증오'" 오늘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우 원장은 최근 발간된 의협의 계간 '의료정책포럼'에 '필수의료 위기와 의대정원'을 주제로 한 시론을 올렸습니다. SBS 2023.12.06 08:31
'마피아의 협박?' 이탈리아 타이어 연쇄 펑크 사건, 범인은 개 알고 보니 범인은 개였습니다. 5일 이탈리아 공영 방송 라이 등에 따르면 몰리세 지역의 역사 지구인 바스토지라르디에선 최근 몇 달간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SBS 2023.12.06 08:28
"변호사 남편이 살해한 아내 잠정 사인은 질식 · 저혈량 쇼크" 서울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미국 변호사인 50대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의 잠정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인이 경부 압박 질식과 저혈량 쇼크 등이 겹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구두 소견을 받았습니다. SBS 2023.12.06 08:26
정율성로 명칭 변경 설문조사 신뢰성 논란 광주 남구의 '정율성로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두고 신뢰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설문지 회수자가 명칭 변경 반대를 유도하고 익명성도 확보되지 않았다는 민원을 일부 주민이 제기했습니다. SBS 2023.12.06 08:24
"다 해결해준다며 10억 가져가" 사건 브로커 재판서 증언 '사건 브로커' 사건에 법정 증인으로 나선 금품 공여자가 사건 무마를 위해 브로커에게 10억 원을 줬고, 수사기관 관계자 접대 장소에서 브로커에게 인사비까지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3.12.06 08:22
학폭 '강제 전학' 고교생, 흉기 갖고 예전 학교 찾아갔다가 검거 학교 폭력을 저질러 강제 전학 처분을 받았던 고등학생이 당시 담임교사에게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흉기를 챙겨 이전 학교를 찾아갔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SBS 2023.12.06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