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전쟁 중에…네타냐후 '비리 혐의' 재판 재개 AFP통신과 미국 CNN 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법원은 네타냐후 총리의 뇌물수수와 배임, 사기 등 비리 혐의 3건에 대한 재판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SBS 2023.12.05 15:27
[Pick] "친오빠 싫어서"…'살인 예고 자작글' 50회 올린 여동생 감옥행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친오빠를 벌 받게 하려 약 보름에 걸쳐 자신에 대한 허위 살인 예고 글을 올린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의 허위 게시물로 인해 낭비된 경찰 인력만 215명입니다. SBS 2023.12.05 15:24
[글로벌D리포트] 중국 배 135척 떼 지어 정박…필리핀 "명백한 불법" 대형선박 수십 척이 옆면을 맞대고 일렬로 늘어서 있습니다. 근처에도 삼삼오오 무리 진 선박들이 눈에 띕니다. 선박들은 아예 수면 아래로 닻을 내린 채 꼼짝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3.12.05 15:22
"내년에 가격 하락한 아파트 매물이 많아지는데, 그 때가 내 집 마련할 시점" (ft. 이광수) [경제자유살롱] 경제자유살롱 : "내년에 가격 하락한 아파트 매물이 많아지는데, 그 때가 내 집 마련할 시점"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SBS 2023.12.05 15:21
최우선변제금 상향 · 명도소송 중지…전세 피해 대책 남은 과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6개월을 맞아 오늘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피해 지원책을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습니다. SBS 2023.12.05 15:21
[스브스픽] '식인상어' 만난 다이버…"도망치지 말고 밀어" 아찔한 모습 미국의 유명 다이버가 SNS에 바다에서 상어 만났을 때 대처법이라며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는 다이버, 케일리 니콜 그랜트를 향해 거대한 뱀상어 한 마리가 빠르게 다가옵니다. SBS 2023.12.05 15:19
[D리포트] 줄을 당기면 '삐삐삐'…지인과 경찰에 자동 연락 줄을 잡아 당기자마자 경고음이 납니다. 몇 분 뒤 경찰이 경고음이 발생한 곳으로 출동합니다. 서울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마련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입니다. SBS 2023.12.05 15:18
원희룡 "나부터 유불리나 울타리만 고수하는 생각 버릴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내년 총선 험지 출마론과 관련해 "제 유불리나 제 울타리만을 고수하는 생각은 나부터 버릴 것"이라며 당을 위한 '희생'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SBS 2023.12.05 15:17
방탄소년단 측 "RM·지민·뷔·정국 입대 현장 방문 삼가해달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 등 4명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SBS연예뉴스 2023.12.05 15:14
LH도 속은 3천억 원 규모 전세 사기범…피해자들, 엄벌 요구 대전 전세사기피해대책위는 대전지법에 지역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인 김 모 씨를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대책위는 330명의 탄원서를 통해 단순한 LH 선순위 허위 기재 사기 사건이 아닌 조직적인 사기 사건이라며 김 씨는 LH 사건 외에도 대전에서 최대 규모의 전세 사기를 일으킨 주범으로, 1억 원당 1년씩 형량을 추가해 범죄 수익금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23.12.05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