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폐기물 실질 재활용률 100% 인증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으로는 최초로 폐기물 실질 재활용률 100%를 인증 받았습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이 국제 안전과학 인증기관 UL솔루션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가장 높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11.24 11:38
[비머pick] 황의조·피해자 녹취록 공개…협박 시기 '형수의 검색어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씨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황 씨의 형수가 황 씨에게 협박이 이뤄지던 시점에 범행과 연관있는 단어들을 집중 검색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3.11.24 11:38
[꼬꼬무 찐리뷰] 3천 명 사망한 9.11 테러 비극…그곳에 한국인도 있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연예뉴스 2023.11.24 11:35
대형은행, 하루 30분 일 덜한다고 식대 · 교통비 안 줘 고용노동부가 대형금융기관 1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정규직 차별 등 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독 대상인 은행 5곳, 증권사 5곳, 보험사 4곳 가운데 보험사 2곳을 제외한 12곳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총 62건이 적발됐습니다. SBS 2023.11.24 11:32
[정치쇼] 충주시 홍보맨에게 '지방 소멸'을 묻다 - - 구독자만 50만, 충주 인구 2배 넘긴 '홍보맨' - '관 냄새' 뺀 B급 저퀄리티 홍보물이 통했다 - 21만 인구 충주시마저도 '소멸위험지역'분류 - 신입생 0명 학교도...출생자도 대폭 줄고 있어 - 일자리 확보가 기본...의료가 가장 큰 취약점 - '홍보'는 인구유입 위한 절실한 몸부림 - 지역소멸은 사회현상, 지자체 해결 한계 있어 - 다른 지자체 위한 홍보 팁? "재미가 우선"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3년 11월 24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선태 충주시청 공무원 ▷김태현 : 정치권이 주목할 어젠다를 던지는 정치쇼 어젠다 시간입니다. SBS 2023.11.24 11:27
IEA "진실의 순간 왔다…석유 · 가스 투자 절반 줄여야" 국제에너지기구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석유·가스 분야 투자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EA는 23일 펴낸 보고서에서 전 세계가 더 심각한 기후변화를 피하기 위해 온실가스 주요 배출처인 석유·가스 분야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23.11.24 11:21
수소 충전 차질에…정부, 수소 수급 상황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수소 생산자·공급사·충전소·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등과 중부 지역 수소충전소 수급 상황과 관련한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수소 생산자인 현대제철과 롯데케미칼, SK E&S를 비롯해 공급사·충전소인 하이넷, 가스기술공사, SDG, SPG, 창신화학, 린데, 어프로티움, 에어리퀴드, 서안에너지, 엔케이텍, 코하이젠 등이 참석했습니다. SBS 2023.11.24 11:21
김우빈, 영화·드라마·예능까지 다방면 활약…신작만 3편 대기 배우 김우빈이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우빈은 최근 방영 중인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시작으로 영화 '외계+인' 2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까지 예능,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SBS연예뉴스 2023.11.24 11:19
프로축구선수협회, 의류 판매로 신영록 · 유연수 지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플레이어스와 협업으로 로고 의류를 제작해 12월 3일까지 온라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수협회는 프로축구 선수 출신 신영록과 유연수를 돕고자 이번 의류를 발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23.11.24 11:17
SSG 마무리 캠프 종료…이건욱 · 안상현 MVP SSG는 오늘 "지난 1일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에서 시작한 마무리 캠프를 오늘 종료했다"며 "이번 캠프에서는 유망 선수 육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기술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11.2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