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항목 100여개 '부가세 면제' 다음 달 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 항목 100여 개에 대해 진료비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진료비의 10%를 차지하는 부가세가 줄면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SBS 2023.09.27 11:27
[Pick] 아내 머리 찢어지게 때린 남편…전력 있는데도 '집유' 왜? 아내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머리가 찢어질 정도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남편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남편은 이전에도 아내에게 상해를 입혀 가정보호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3.09.27 11:26
남의 집에 24번이나 불 지른 남녀, 숨겨진 사연 뭐길래…'꼬꼬무' 조명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대구와 경산 지역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든 주택 연쇄 방화 사건을 이야기한다. 오는 28일 방송될 '꼬꼬무'는 '무적가족과 스물네 번째 불' 편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에서 5개월간 24건의 주택에 방화를 저지른 방화범의 정체와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SBS연예뉴스 2023.09.27 11:25
[D리포트] 국토부 "'문 열린 채 비행' 아시아나 초동 대응 부적절" 여객기 안으로 강한 바람이 들이닥치고, 승객들 머리카락과 옷가지가 심하게 날립니다. 지난 5월 착륙 중이던 아시아나 여객기에서 비상문 바로 앞에 앉아 있던 승객 이 모 씨가 강제로 비상문을 연 겁니다. SBS 2023.09.27 11:25
김기현 "편향적 김명수 체제 판사의 궤변…'유권석방, 무권구속'"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흩어진 양심을 가까스로 모아서 바로 세운 정의가 맥없이 무너져버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9.27 11:23
[MZ토론] "이재명 영장 기각 당연해" vs "민주당 '카니발리즘' 될 것" (정치쇼) - 영장기각, 무죄 선언 아냐...민주당 '카니발리즘' 될 것 - 김행 논란? 청문회에서 뭇매 맞든 돌파하든 보여줘야 - 이재명 영장 기각 당연해, 검찰 표정이 궁금해 - 가결파 징계? 통합·화합으로 가는 것이 맞아 - 기각 예상했다, 여야다툼에 국감 제대로 될지 걱정 - 김행? 변명 그만하고 사퇴해야, 적합하지 않은 인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3년 9월 27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김태현 : MZ토론 피처링 뉴진스 시작합니다. SBS 2023.09.27 11:23
'독전2' 11월 17일 공개…조진웅·차승원 돌아오고 한효주 가세 영화 '독전 2'가 오는 11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와 사라진 '락',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SBS연예뉴스 2023.09.27 11:16
이라크 결혼식장 덮친 재앙…큰불에 113명 숨지고 150명 다쳐 목격자들에 따르면 26일 밤 10시 45분쯤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서쪽으로 335㎞ 떨어진 니네베주 함다니야 지역의 한 예식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SBS 2023.09.27 11:15
[자막뉴스] 민주당 의총서 터져 나온 박수…"대통령 사과하고 한동훈 파면하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처음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들은 한목소리로 검찰이 무리한 정치수사를 한 게 영장 기각으로 입증된 거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3.09.27 11:13
"돌연 경질 중국 친강, 유명 방송인과 내연관계…미국서 대리모 출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TV 진행자인 푸샤오톈이 친강과 내연 관계였다고 푸샤오톈 또는 중국 외교당국과 가까운 소식통 6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푸샤오톈은 중국 위성방송 봉황TV에서 2014∼2022년 '세계 지도자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했습니다. SBS 2023.09.2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