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기 근원은 '시진핑'…"시진핑 목에 방울 달기"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이현식 / SBS D콘텐츠 제작위원 -------------------… SBS 2023.08.29 15:41
[인터뷰] "나경원, 원희룡 복귀? 이미 지나간 인물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인터뷰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잼버리 사태 등 현재 벌어진 문제는 윤 정부가 해결해야...책임 공방 무의미" "윤 정부, 오염수 방류 두고 일본 입장 대변 중...국민 정서와 차이 있어" "윤 정부, 야당과 협치 대신 일방적 목표만...국민 문제 해결해 줘야 지지 획득" "윤 정부, 재정 건전성 위주로만 강조...경제 회복 역부족일 것" "권력·언론 갈등 풀려면 여야 모여 토론 자리 필요...그렇지 않으면 늘 되풀이" "비교하자면 여당이 야당보다 더 위기...내년 총선에 절체절명 인식으로 임해야" "비대위원장 등 총선 역할론 관심 안 가져...여야, 지지율 박스권 대선 결과 연장선" "여당 지도부, 이준석 등 제대로 표용 할 아량 있어야...공천 주는 게 정상" "민주당, 이재명 취임 1년 동안 사법리스크만...특별히 평할 것도 없어" "무당층 증가세에 총선 투표율 저조 우려...제3지대 성공 가능성 50% 전망" --- ▷편상욱/앵커: 앞서 예고해드린 대로 내년 총선까지는 여야의 극한적인 대립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은데요. SBS 2023.08.29 15:41
"심청이처럼 희생" vs "똘똘 뭉쳐 부결"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 SBS 2023.08.29 15:40
'전 정부, 언론, 야당' 탓…"여당 의원 모인 자리니깐"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 SBS 2023.08.29 15:40
[자막뉴스] 몸무게 재고 비행기 탑승…환경과 관련 있다? 대한항공이 어제부터 탑승 전 승객들의 몸무게를 재고 있습니다. 몸무게를 왜 재는 건지, 언제까지 재는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어제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는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승객 표준중량 측정에 나섭니다. SBS 2023.08.29 15:34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구속기로 가수 이선희 씨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수십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앞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권 대표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23.08.29 15:31
[Pick] 고속도로 3중 추돌 사망사고 1분 전, 보복운전 있었다 지난 3월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해당 사고의 원인은 보복운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3.08.29 15:26
강제집행 시도하자 사제 총기 '펑'…인명피해 없어 경기 포천시에서 강제 집행 시도에 저항하며 사제 총기를 쏘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포천시 군내면의 한 공장에 법원 관계자들과 채권자 등이 강제집행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SBS 2023.08.29 15:26
[자막뉴스] 지난달엔 펄펄 끓었는데…한여름 첫눈 내린 이탈리아 "당황스럽다" 마을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였습니다. 이탈리아 서북부에 아침부터 때이른 눈이 내린 겁니다. 적설량은 5cm, 피에몬테주 토리노 부근 알프스 산악지대인 세스트리에레는 해발 1981미터인 고지대로 원래도 눈이 많이 오는 곳이지만, 여름철에 눈이 온 건 10년 만에 처음입니다. SBS 2023.08.29 15:23
9월부터 스쿨존도 밤에는 시속 50㎞까지 운전 가능 이번주 금요일부터 보행자가 적은 밤 시간대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최대 시속 50㎞까지 운전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현재 제한속도가 시속 50㎞인 스쿨존에서는 등·하교 시간 시속 30㎞로 규제가 강화됩니다. SBS 2023.08.2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