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롤스로이스 운전자 소동이 대검예규 때문?…박용진 허위주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롤스로이스를 몰다가 행인을 친 20대가 마약류 양성 반응에도 사고 직후 석방될 수 있었던 것이 자신 탓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SBS 2023.08.12 13:47
'축구의 신' 메시 또 골…마이애미서 5경기 8골 폭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데뷔 후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8강 홈 경기에서 샬럿FC를 4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3.08.12 13:30
[영상] 술 취해 흉기 휘두른 6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며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을 경찰이 테이저건을 발사해 검거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달 6일 새벽 2시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 파출소에 60대 남성 A 씨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걸어 들어왔습니다. SBS 2023.08.12 13:24
[날씨] 다시 찾아온 무더위…체감온도 32도 안팎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휴가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연휴 내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곳곳에 폭염주의보 더욱 확대됐고요. 오늘 습도가 높아서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 3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SBS 2023.08.12 12:29
[1분핫뉴스] 콜로세움에서 고대 로마식으로?…머스크 "저커버그와 이탈리아에서 붙는다" 일론 머스크가 마크 저커버그와의 격투 대결을 이탈리아에서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CEO 머스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총리, 문화부 장관과 대화했다며 장엄한 장소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08.12 12:28
[1분핫뉴스] "여론에 제대로 된 재판 못 받았다"?…'부산 돌려차기' 피의자가 상고한 이유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의자가 "여론에 제대로 된 재판을 받지 못했다"며 상고했습니다.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돌려차기 등 무차별 폭행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지난 6월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피의자 A 씨가 한 달여 만에 대법원에 상고 이유서를 제출했습니다. SBS 2023.08.12 12:27
연대 의대생이 말하는 설대 의대 면접 털린 썰;; 이번 주는 연대 의대생 두 분을 모셔 입시 면접에 대한 질문을 해봤는데요! 면접에서 노래까지 불렀던 썰, 가장 어려웠던 질문 등 다양한 면접 썰… SBS 2023.08.12 12:26
태풍 카눈 때 대구서 실종됐던 60대…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10일 제6호 태풍 '카눈' 내습 당시 대구 달성군에서 실종됐던 60대 A 씨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상원지 남편 입구 부근에서 A 씨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8.12 12:25
'학폭소송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정직 1년 징계 확정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면서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하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받은 정직 1년의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권 변… SBS 2023.08.12 12:24
'교권 보호 촉구' 오늘 4차 집회…전국서 4만여 명 운집 지난달 서울 서이초 교사가 숨진 이후 교권 보호를 촉구하는 교사들의 4차 집회가 오늘 열립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종각역과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4만여 명이 모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 집회'를 개최합니다. SBS 2023.08.1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