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부부 법정서 말다툼 이유?…"정신 차려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김성훈 변호사 -------------------------------… SBS 2023.07.25 16:35
조국, '서울대 교수직 파면' 불복…교원 소청 심사 청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교수직 파면 처분에 불복해 교원 소청 심사 청구에 나섰습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어제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교수직 파면 처분에 대한 소청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3.07.25 16:34
[스브스픽] "진짜 최악" 혹평에도 "너무 좨송합니다" 사과…손님 울린 노부부 댓글 "진짜 최악" 한 분식점에 별점 1개와 함께 달린 리뷰입니다. 그런데 그 아래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너무너무 좨송합니다. SBS 2023.07.25 16:32
'시세 조종' 라덕연 부하 직원 3명 구속 기소 SG증권발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라덕연 씨가 대표였던 투자자문사 호안의 직원 3명을 오늘 구속기소했습니다. SBS 2023.07.25 16:21
[자막뉴스] "취객이야?" 쏟아진 비난…현직 경찰들 "이해해" 최근 서울 신림동 거리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경찰이 피의자를 향해 "칼 버리세요"라고 존댓말로 대응하는 모습에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3.07.25 16:21
여자 월드컵 경기당 평균 관중 3만 300명, 역대 최다 쓸까 호주·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에 역대 최고 수준의 관중이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DPA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여자 월드컵 티켓 판매량은 대회 닷새 만에 15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SBS 2023.07.25 16:16
베트남, 남중국해 '구단선' 논란에도 블랙핑크 공연 허가 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과 관련된 '구단선' 논란에도 예정대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23.07.25 16:15
중국 법원, '성폭행 징역 13년' 아이돌 크리스 항소심 비공개 진행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중국 법원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K팝 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중국 중앙TV는 25일 베이징시 제3 중급인민법원이 크리스에 대한 강간죄와 집단음란죄 2심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07.25 16:13
[Pick] "아파트에 흉기 든 남자가 돌아다녀요"…112에 다급한 신고 신림역 무차별 칼부림 사건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충북 제천에서 대낮에 흉기를 쥔 채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SBS 2023.07.25 16:12
교사 영리행위 가이드라인 마련 · 병역 특례 재점검 교육부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 주재로 제3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직 교원의 문항 판매와 관련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2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