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첫 외박인데"…14시간 만 주검으로 실종자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해병대원의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유족들은 안전조치에 조금만 신경 썼어도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다며 오열했습니다. SBS 2023.07.21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