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영수 측, 대장동 업자들에게 '더 확실한 대가' 요구" 이른바 '50억 클럽'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200억 원을 약정하게 된 정황을 적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3.07.03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