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경찰 총에 숨진 10대 장례식…밤새 폭동으로 1천311명 체포 2018년 노란 조끼 시위에 이어 다시 한번 폭력 시위를 마주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3년 만의 독일 국빈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SBS 2023.07.02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