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나 죽을 뻔했어" 현지시간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에스캄비아 카운티의 한 도로입니다. 폭우 속 불어난 물에 갇힌 차량과 운전자를 돕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SBS 2023.06.20 17:23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입원치료 가능해야"…어기면 '지정취소' 내년 1월부터 국내 상급종합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과목에 대해서 상시 입원환자 치료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종합병원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SBS 2023.06.20 17:22
미국 코앞에 중국군 주둔할까…"쿠바와 합동 훈련시설 협의" 20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복수의 미 정부 전·현직 당국자들을 인용, 최근 발간된 미 정보기관 기밀 보고서에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3.06.20 17:20
'지각하면 방과 후 청소' 학급 규칙에…"내 자식은 안돼"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우리 아이는 안돼! 학부모 요구에 한숨짓는 교사'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권 하락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교사의 호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23.06.20 17:20
[오뉴스 출연] 일당 5억 '황제 노역' 내막 공개 (이현영 SBS 탐사보도부 기자) 오늘의 이슈를 이현영 SBS 탐사보도부 기자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3.06.20 17:18
타이완 지방정부, 17개월 동안 14억 회 사이버 공격 받아 20일 연합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북부 신베이시 연구발전심사위원회의 린펑위 주임위원은 전날 신베이시 의회에서 실시한 '정보안전 능동방어 프로젝트' 관련 심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3.06.20 17:17
[단독] "부회장으로 회의 주관…그룹 재산 처분 관여" (D리포트) 노역 일당을 5억 원으로 올린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 재판장에게 로비했다, 대주그룹 법정관리를 맡았던 고위 법관 좌천에 직접 개입했다, 자신의 사위인 김 모 부장판사에 대한 허재호 전 회장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SBS 2023.06.20 17:16
일본, 로켓 개발 · 우주쓰레기 제거 스타트업에 5천억 원 투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올여름에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할 우주 신흥기업 몇 곳에 지원금을 배분합니다. 로켓 개발 스타트업에는 350억 엔을 투입해 2027년까지 로켓 설계와 시험 발사체 제작, 발사기술 개발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SBS 2023.06.20 17:16
[단독] "가족 재산 압류하자 담당 판사 투서" (D리포트)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 당사자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허 씨는 SBS에 2010년 2심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사위인 김 모 판사의 로비가 일당 5억 원 '황제노역 판결'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SBS 2023.06.20 17:12
"'안전' 단언할 수 있나" vs "과학과 상식 농락"…여야 공방 오늘도 국회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해수부 장관을 상대로 안전성을 단언할 수 있냐고 따지자, 국민의힘은 과학과 상식을 농락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공격했습니다. SBS 2023.06.2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