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오히려 '독' 된다…제대로 알고 먹어야 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보충제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45세 이상 칼슘제를 복용한 8천여 명과 복용하지 않은 8만 2천여 명을 8∼10년간 추적한 결과해봤습니다. SBS 2023.05.19 16:43
[현장영상] 윤 대통령, 일본 히로시마 도착…2박 3일 G7 정상 외교 본격 시작 윤 대통령 부부가 오늘 오후 일본 히로시마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현장 모습으로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SBS 2023.05.19 16:42
르세라핌-뉴진스, 美 포브스 '亞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나란히 선정 그룹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선정됐다. SBS연예뉴스 2023.05.19 16:41
노벨상 중국 작가 모옌 "챗GPT로 위화 칭송 글 작성" 고백 모옌은 지난 16일 저녁 상하이에서 열린 문학잡지 서우훠의 제65회 창간 기념식에서 도서상을 받는 위화의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옌은 관례에 따라 수상자를 칭송하는 글을 써야 했는데 며칠을 고민해도 아무것도 써지지 않아 박사과정 학생에게 부탁해 챗GPT로 칭송글을 작성했다고 고백했습니다. SBS 2023.05.19 16:40
김주형, PGA 챔피언십 '진흙 범벅' 투혼 김주형 선수가 미국 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첫날 '진흙 투혼'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적어내고 공동 63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23.05.19 16:38
[자막뉴스] 일론 머스크, 한국서 '메기' 되나…수천 개 우주에 떴다 칠레의 외딴섬에서도,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서도 끊김 없이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만든 스페이스 X의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이용한 겁니다. SBS 2023.05.19 16:36
[스프] '최고 공격력' LG와 '최저 공격력' 한화, 이런 양극화는 왜? 세계의 주요 프로스포츠에서 벌어지는 공통 현상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수들과 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된다는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돈과 명예를 향한 치열한 경쟁은 '적자생존'의 정글을 만들기 때문이다. SBS 2023.05.19 16:36
참여연대 "경찰청장 집회 단속 방침 철회해야" 참여연대가 불법집회 전력이 있는 단체의 집회를 금지하겠다는 윤희근 경찰청장의 방침을 비판하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 성명문에서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 조항을 거론하며 "불법 전력을 빌미로 집회 개최를 금지하는 것은 현행 집회 '신고제'가 사실상의 '허가제'로 변질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3.05.19 16:33
국민의힘 "선관위 '현대판 음서제' 용납 못 해…외부 감사 받아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현대판 음서제를 통해 그들만의 왕국을 건국하려는 작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3.05.19 16:32
G7 "대가 치르도록 하겠다"…대러 추가 제재 조치 부과키로〈로이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한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침을 언급하며 전면적인 철수를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3.05.1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