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바다서 규모 5.0 지진 발생 일본 혼슈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101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 SBS 2023.05.10 07:49
메시 아버지 "메시 행선지 정해진 바 없다"…사우디행 부인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정해진 계약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SBS 2023.05.10 07:48
[뉴스딱] "해외여행 많이 갈 줄…" 눈물 머금은 '0원 항공권' 최근에 해외여행 때문에 비행기 티켓 알아보시는 분들 많은데요, 일본과 베트남 등 인기 여행지에 비행기 티켓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SBS 2023.05.10 07:48
동남아 '가사 도우미' 도입 추진…저출생 대책 될까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국가의 외국인 가사 노동자에게 비자를 발급해, 국내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여성의 가사 노동과 육아 부담을 줄여 저 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입니다만, 반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SBS 2023.05.10 07:35
'기초학력 공개' 서열 조장 vs 학력 신장…결국 법원으로 서울시 의회와 교육청이 최근 학교별로 성적을 공개하는 안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 간 경쟁을 통해 학력 수준을 높이자는 주장과 교육적으로 옳지 않은 '잘못된 줄 세우기'라는 주장이 맞붙은 건데 결국 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23.05.10 07:29
본부장님의 '수상한 인연'…정부는 "확인할 길 없었다" 1급 고위공무원인 정부 산하 기관장이 교수로 일할 당시, 논문 저자를 엉터리로 정했다는 이유로 대학으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계부처는 이런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이 기관장은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SBS 2023.05.10 07:25
[실시간 e뉴스] 합치면 2천만 조회수 육박…故서세원 가짜뉴스로 돈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방송인 서세원 씨에 대한 가짜 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를 올려서 억대 수익을 거둔 유튜버까지 등장했습니다. SBS 2023.05.10 07:25
11일 아시안컵 조추첨…63년 만의 우승 도전 '꽃길' 열릴까 AFC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8시 카타르 도하의 카타라 오페라 하우스에서 2023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엽니다. 아시안컵은 24개 팀이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각 조 1·2위 12개 팀에 더해 3위 팀 중 좋은 성적을 낸 상위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SBS 2023.05.10 07:14
[실시간 e뉴스] 간식 훔친 초등생 신상 공개…점포 주인 "부모 변상 안해" 한 무인점포에서 간식을 훔쳐먹은 초등학생들의 사진과 신상이 공개됐는데요. 이를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에 있는 한 무인점포인데요. SBS 2023.05.10 07:13
[실시간 e뉴스] 고객 돈 129억으로 부동산 투기…새마을금고 직원들 최후 강원 강릉시 한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돈 129억 원을 횡령한 직원 2명이 결국 감옥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어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6년과 5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3.05.10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