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이번에도 '깜깜이'…인지도 높은 현직에 유리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번 선거도 깜깜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정책과 공약을 알리기도 어렵습니다. SBS 2023.02.28 17:45
"'아동학대 방조 유죄' 김창환 미화 멈춰라"…이석철 · 이승현의 절규 활동 당시 10대였던 그룹 멤버들이 회사 프로듀서로부터 당하는 폭행 등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김창환 대표 프로듀서가 KBS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SBS연예뉴스 2023.02.28 17:43
고속도로서 소주병 수백 개 '와르르'…발 벗고 나선 운전자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쏟아진 소주병 수백 개, 30분 만에 치웠다'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치우고 있습니다. SBS 2023.02.28 17:43
예천 산불 '주민 대피령'…건조특보 속 경북 야산 불길 잇따라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한 가운데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SBS 2023.02.28 17:42
사상 최대 2조 원대 당첨금 미 복권에 "도난당했다" 소송 잡음 2조 원대의 사상 최고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은 작년 11월 미국 파워볼 복권의 소유권을 놓고 소송이 제기됐다고 미 ABC 방송이 28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3.02.28 17:37
[Pick] "손에 뭔가 꼭 쥐고" 담벼락에 붙은 남성, 잡고 보니…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여성 속옷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마약 투약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절도 등)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SBS 2023.02.28 17:37
"살날 얼마 안 남아"…유기견 목에 걸려 눈물 부른 '쪽지' 병들거나 싫증 났다는 이유로, 혹은, 너무 커버렸다는 이유로 버림받는 유기견 적지 않은데요. 이와는 다른 이유로 유기견이 된 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23.02.28 17:36
민주, '정순신 논란'에 "한동훈 사퇴 · 인사정보관리단 해체" 요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와 관련, "한동훈 법무장관은 위법적인 인사정보관리단을 즉시 해체하고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3.02.28 17:36
"윤 당선 1등 공신" "朴 생각에 눈물"…국힘 최고위원 후보들 TK공략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오늘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SBS 2023.02.28 17:35
"잠이 보약"…수명 5년 늘리는 좋은 '수면 습관' 5가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수명 5년 늘리는 좋은 잠 습관'입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죠. 최근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좋은 수면 습관 5가지만 지켜도 수명이 최대 5년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입니다. SBS 2023.02.28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