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홍수주의보…비 피해 복구 작업 계속 충청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현장 상황이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세원 기자, 청주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저는 지금 충북 청주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SBS 2022.08.11 01:23
물바다 된 청주…솟구치고 잠기고 '아수라장' 수도권을 물바다로 만들었던 비구름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호우 특보가 발령된 충청권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2.08.11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