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김순호 치안감,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 행정안전부는 경찰청 김순호 치안감이 행정안전부 경찰국의 초대 국장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국장은 지난 1989년 경장으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지방경찰청 안보수사부장과 경기수원남부경찰서장 등을 거쳐 경찰청 수사안보국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SBS 2022.07.29 17:39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용인에서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커피박이라고 하는데요. 용인시가 대부분 버려지는 '커피박'을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시도에 나섰습니다. SBS 2022.07.29 17:38
KTX 오송역 이용객 427만…개통 후 '역대 최다' KTX 오송역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개통 후 역대 최다의 이용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오송역 이용객은 427만여 명… SBS 2022.07.29 17:38
[영상] 한동훈 "강제북송, 헌법 위반…논란의 여지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똑같은 경우가 발생해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북송할 것… SBS 2022.07.29 17:36
제14회 향수옥천 포도 · 복숭아 축제 오늘 개막 제14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옥천의 포도와 복숭아 작황이 예년보다 좋다고 하는데요. 여름의 특별한 맛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BS 2022.07.29 17:34
기후변화로 서늘한 영국서 폭염 발생 확률 10배 높아졌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서늘한' 영국에서 낮 기온 40도를 넘기는 폭염이 발생할 확률이 산업화 이전보다 10배 이상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22.07.29 17:33
감사원장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운영 지원 기관" 발언에 여야 질타 최재해 감사원장이 국회 업무보고에서 감사원의 역할에 대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란 취지로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SBS 2022.07.29 17:33
러 가스 공급 감소에 다급한 독일, 온수 끊고 조명 끄고 분수대도 멈춰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이 줄어든 독일에서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 각종 대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온수를 끊고 찬물 샤워를 마다하지 않거나, 밤에는 공공건물을 비추던 조명을 끄는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SBS 2022.07.29 17:32
"너무 더워서"…바닷속에서 미사 본 이탈리아 신부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튜브 띄워놓고 미사'입니다. 이탈리아 남부 크로토네의 한 해변. 뜨거운 태양 아래 누군가 물 안에 들어가 서 있습니다. SBS 2022.07.29 17:31
홍콩 아이돌 콘서트서 대형 스크린 추락…1명 중태 홍콩에서 12인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도중 공중에 매달려 있던 대형 스크린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댄서 두 명이 다쳤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대형 스크린 추락'입니다. SBS 2022.07.2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