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하게 해결하자"…"모르는 번호에 공포감" 저희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제추행 피해자를 처음으로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건 당시 집요한 회유 또 압박이 있었고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2차 가해와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SBS 2021.10.14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