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1.08.29 21:23
[단독] "집·재산 전부 놓고 탈출…한국은 두 번째 고향" 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며칠 전 한국에 온 사람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김혜영 기자가 처음으로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SBS 2021.08.29 21:23
[날씨] 사흘간 전국적 비 예보…중부 오전 짙은 안개 달력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번 주 비 예보가 잦겠습니다. 우선 내일은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모레부터 사흘간은 전국적으로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SBS 2021.08.29 21:12
[영상] 도쿄패럴림픽 남자 유도 최광근, 값진 '동메달'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에서 최광근 선수가 쿠바 페르난데스에 한판승을 거두고 값진 동메달을 땄습니다. SBS 2021.08.29 21:11
'이글 쇼' 로 쐐기…'대회 최소타' 우승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이다연 선수가 짜릿한 이글을 앞세워 '대회 최소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다연은 302m 내리막 짧은 파4·10번 홀에서 공격적인 드라이버 샷으로 깃대를 바로 노렸습니다. SBS 2021.08.29 21:10
'꼴찌 반란' 현대건설, 디펜딩 챔피언 꺾고 우승 지난 정규시즌 최하위였던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를 꺾고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가대표 듀오' 정지윤과 양효진이 펄펄 날았습니다. SBS 2021.08.29 21:06
정우영, 데뷔 후 첫 '멀티 골' 폭발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선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2골을 몰아치며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정우영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SBS 2021.08.29 21:06
'연대의 힘으로'…아프간, 극적인 패럴림픽 참가 카불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선수들이 극적으로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힘을 합친 국제사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지난 16일 출국 예정이었던 육상 선수 라소울리와 태권도 선수 쿠다다디는 탈레반이 카불을 장악하면서 출전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SBS 2021.08.29 21:05
'과금'에만 안주하다 '역풍'…신작 앞세워 '약진' 오랫동안 굳어진 국내 게임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장 주로 군림해 온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게임에 돈을 쓰게 하는 시스템에만 의존하는 사이, 새로운 강자들이 신작을 앞세워 떠오르고 있습니다. SBS 2021.08.29 21:00
'경비원 폭행 사망' 아파트 주민, 징역 5년 확정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입주민 심 모 씨에게 징역 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심… SBS 2021.08.29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