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00명대 예상…'개학·휴가 복귀' 변수 우려 어젯밤 잠정 집계 결과를 보면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천4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개학과 휴가 복귀로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SBS 2021.08.24 01:34
[날씨] 태풍 빠져나가도 전국 많은 비…최대 400mm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 태풍 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소영 캐스터 먼저 자세한 태풍 진로부터 전해 주시죠. <전소영 기상캐스터> 태풍 오마이스는 바로 조금 전 11시 50분경 경남 고성에 상륙했습니다. SBS 2021.08.24 01:19
아직도 임시 거처에 사는데…태풍 소식에 '한숨'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섬진강 마을들은 아직 복구가 채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임시 거처에서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 태풍 소식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SBS 2021.08.24 01:14
큰 피해 없이 태풍 지나간 제주…많은 비는 계속될 듯 어젯밤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간 제주는 다행히 아직까지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오는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SBS 2021.08.24 01:06
부산, 새벽 2시쯤 태풍 최근접…곳곳 통제·속도 제한 이렇게 태풍이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 특히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도로가 통제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21.08.24 01:00
울산, 밤까지 최대 300mm 폭우…초속 30m 돌풍도 주의 다음은 태풍경보가 내려진 울산입니다. 울산 정자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UBC 김예은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울산은 지금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2021.08.24 00:55
'태풍 오른쪽' 통영, 거센 비바람…곳곳 산사태 경보 이번에는 태풍 진로 오른쪽에 위치해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경남 통영입니다. 이곳은 최근 폭우가 지나간 탓에 산사태 경보까지 내렸는데요, 통영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21.08.24 00:50
여수, 시간당 60mm 장대비…3,600여 척 선박 피항 전남 해안 지역도 태풍 영향으로 빗줄기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수에는 시간당 6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여수 국동항으로 가봅니다. SBS 2021.08.24 00:47
태풍 '오마이스' 남해안 상륙…사천, 1시간에 75mm 폭우 올해 처음 한반도를 지나는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통과해 남해안 쪽으로 상륙했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경상 내륙을 지나게 되는데 태풍의 길목에 위치해 갈수록 위력이 더해지는 경남 사천 상황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SBS 2021.08.24 00:43
[속보] 태풍 '오마이스' 경남 고성 부근 상륙 태풍 '오마이스' 경남 고성 부근 상륙 SBS 2021.08.24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