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실탄 쏴 2명 중태" 미얀마 군사 정권이 쿠데타 항의 시위대에 물대포에 이어 최루탄과 고무탄까지 발사한 데다 실탄을 발포해 2명이 중태에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21.02.10 00:29
유엔 인권이사회, 12일 특별회의 열고 미얀마 상황 논의 유엔 인권이사회가 현지시간 12일 특별 회의를 열고 최근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인권 상황을 논의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영국과 유럽연합이 공식 요청하고, 47개 이사국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지지한 데 따른 것입니다. SBS 2021.02.10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