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제 권고'에도…강경화 남편, 요트 구입차 미국행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어제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가 전 세계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려 국민에게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외교부 장관 배우자가 긴요한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요트 구입차' 방미길에 오른 것이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0.10.04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