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 보수 인사 잇단 확진…경찰 7,600명 전수조사 지난 광복절에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차명진 전 의원을 비롯해서 보수 유튜버 등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20.08.20 01:30
전국 14개 시·도로 확산…"언제 어디서든 감염될 위험"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이제 전국 14개 시도로 번졌습니다. 하루 확진자만 297명, 엿새 연속 세 자릿수인데, 지난 3월 신천지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SBS 2020.08.20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