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3연패 탈출 GS칼텍스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2m 6cm 최장신인 러츠가 양 팀 최다인 29점을 터뜨렸고, 강소휘가 15득점, 이소영이 14득점을 기록하는 등 '삼각 편대'가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SBS 2020.01.21 21:48
북한 "핵실험 중단 약속 얽매일 이유 없어…새로운 길 모색" 북한은 미국이 이른바 '비핵화 연말 시한' 약속을 어겼다며 더는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얽매이지 않을 거라고 다자회의 자리… SBS 2020.01.21 21:46
조국 '감찰 무마·가족 비리' 사건 병합 가능성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사건을 하나의 재판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20.01.21 21:43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0.01.21 21:24
[날씨] 수요일 흐리고 남부 많은 비…기온 올라 포근 내일과 모레 사이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제주와 전남 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가 되면 충청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SBS 2020.01.21 21:23
'이 어려운 걸 해냅니다'…릴리치의 감각적인 '힐킥'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나온 감각적인 뒤꿈치 슛, 힐킥 감상해보시죠. 이 어려운 걸 아탈란타의 릴리치는 너무 쉽게 해냈습니다. SBS 2020.01.21 21:17
서휘민 2관왕…韓 쇼트트랙, 주니어도 '전 종목 석권' 18살 쇼트트랙 유망주 서휘민 선수가 동계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팀 막내로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서휘민은 유스올림픽에서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SBS 2020.01.21 21:16
'골잡이 룸메이트' 오세훈·조규성의 유쾌한 원톱 경쟁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호주와 4강전을 앞두고 김학범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과 오세훈이 의기투합했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두 선수는 도쿄까지 남은 1승도 합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SBS 2020.01.21 21:14
류현진 구종 배우고 싶다!…벌써 들뜬 토론토 유망주들 메이저리그 토론토 투수들이 류현진 영입에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다양한 구종을 배우고 싶어 한다는데 류현진 선수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미국 언론들은 토론토의 젊은 유망주 투수들이 류현진 영입에 들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0.01.21 21:12
등급제 시행·취득 기간 단축…FA 제도, 21년 만에 개편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야구 FA 제도가 21년 만에 크게 바뀝니다. 등급제가 시행되고 FA 취득 기간이 단축됩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KBO 이사회는 5시간 가까운 격론 끝에 FA 제도를 크게 손질했습니다. SBS 2020.01.2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