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2차 소환 15시간 만에 귀가…검찰 "추가 조사 방침"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첫 소환 이틀 만인 어제 검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고 15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전날 오전 9시쯤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오후 11시55분까지 조사했습니다. SBS 2019.10.06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