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9.07.28 21:40
[날씨] 중부 막바지 장맛비…내일 낮부터 본격 무더위 중부지방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 7시까지는 다소 강한 비가 쏟아졌다면, 지금은 빗줄기가 많이 약해지거나 잦아들면서 호우 특보는 해제됐습니다. SBS 2019.07.28 21:40
남자핸드볼, 해발 3천400m 눈 쌓인 곳에서 '이색 대결' 유럽 전지훈련 중인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 융프라우산의 해발 3,400미터 고지대에서 현지 프로팀과 이색 대결을 펼쳤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 SBS 2019.07.28 21:34
광주세계수영 오늘 폐막…한국, 동메달 1개로 마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17일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김서영은 마지막 날 개인혼영 400미터 예선에서 10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19.07.28 21:32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선수들끼리 치열한 '우승 경쟁'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 박성현 등 우리 선수들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효주가 그린 밖에서 친 칩샷을 그대로 집어넣어서 버디로 연결합니다. SBS 2019.07.28 21:32
김신욱, 4경기 연속 골에 해트트릭까지…中 언론 극찬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의 김신욱 선수가 4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까지 작성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SBS 2019.07.28 21:31
'신인왕 후보 1순위' 삼성 원태인, 오늘도 제 몫 톡톡! 프로야구에서 삼성이 신인왕 후보 1순위로 떠오른 고졸 새내기 투수 원태인의 역투를 앞세워 3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올해 경북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한 만 열아홉 살의 원태인은 최근 삼성 선발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SBS 2019.07.28 21:29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재공연…"시대의 풍속화로 남을 것" 16년 동안 70만 명 이상이 본 소극장 뮤지컬의 대표작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 1호선인데요, 올가을에 재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수현 기자가 뮤지컬 계의 큰 획을 그은, 김민기 연출가를 만났습니다. SBS 2019.07.28 21:25
서울서 잘 나가던 병원장, 외딴섬 들어가 '15년 인술' 서울에서 잘 나가던 병원 원장이 스스로 남해 바다 외딴섬에 들어가서 15년째 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청산도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83세 할아버지 의사를 소환욱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SBS 2019.07.28 21:23
시민참여형 첫 피해 조사…'투명창 충돌' 84%는 텃새 IT기술을 활용해서 사람들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집단지성이 요새 이슈입니다. 투명한 방음벽에 부딪히는 새들을 구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이 집단지성을 활용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SBS 2019.07.28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