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 이광연 아버지 "아들, 맘 편히 푹 쉬었으면" "그간 잘 했으니 맘 편히 와서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서 든든하게 골문을 지킨 이광연을 두고 아버지 이용길 씨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해 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연합 2019.06.16 04:56
美 캘리포니아 코스트코서 총격…1명 숨지고 2명 부상 현지시간 14일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코로나의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6.16 04:54
마라도나, 메시가 탔던 '골든볼' 탄 이강인, U-20 활약상 모음 (2골 4도움)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 선수가 대회 MVP인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2골 4도움으로 경기 내내 맹활약하며 한국의 사상 첫 결승행을 이끌었습니다. SBS 2019.06.16 04:34
우승 간절히 원했지만…한국팀 패배에 아쉬운 응원단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9.06.16 04:16
[영상] 태극전사, 은메달 목에 걸고…아름다운 시상식 현장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1대 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9.06.16 03:29
'제갈량' 정정용 "감독인 내가 부족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 SBS 2019.06.16 03:27
[영상] 2골 4도움 이강인, 골든볼 쾌거 '한국 남자선수 최초'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 선수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습니다. 이강인은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정정용호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SBS 2019.06.16 03:18
[영상] 정정용 "골 결정력 아쉬워…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SBS 2019.06.16 03:13
[영상] 막판 스피드에 뚫린 골문…우크라이나 '쐐기 골'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 전반, 우크라이나의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 선수가 3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SBS 2019.06.16 02:58
[영상] 순간적인 뒷공간 허용…우크라이나, 기회 잡고 '역전골'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 전반,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수프랴하 선수가 역전골을 넣었습니다. SBS 2019.06.16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