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팔탄면 화분제조 공장서 불…9명 대피 소동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40여 제곱미터가 불에 … SBS 2019.02.10 22:16
등산하던 50대 남성 근육경련…헬기로 이송 오늘 오후 2시 45분쯤 북한산 사모바위 인근에서 등산을 하던 50대 남성이 근육경련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19.02.10 22:15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9.02.10 21:37
[날씨] 강추위 내일 낮부터 풀린다…전국 '건조 극심'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추위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내일 한낮 기온 서울이 2도, 모레는 4도 등 날이 갈수록 기온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SBS 2019.02.10 21:37
여자 아이스하키, 헝가리에 6골이나!…기분 좋은 결승행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레거시컵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헝가리를 꺾고 2연승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무려 6골이나 터뜨렸습니다. SBS 2019.02.10 21:35
'골 폭발' 포그바, 맨유 승리 이끌다…풀럼 꺾고 4위 최근 거칠 게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을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솔샤르 감독 대행 체제에서 펄펄 나는 포그바가 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SBS 2019.02.10 21:32
'낚시꾼 스윙' 최호성, 팬심 낚다…골프 전설도 "하하하"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최호성 선수가 컷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낚시 스윙'과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SBS 2019.02.10 21:29
피겨 4대륙 선수권 차준환, 아쉬운 점프…최종 6위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6위에 그쳐 메달의 꿈이 무산됐습니다. 차준환은 첫 4회전 점프에서부터 크게 흔들렸습니다. SBS 2019.02.10 21:24
쇼트트랙 월드컵 황대헌·김건우, 금메달 쐈다!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 선수가 월드컵 500m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건우 선수는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였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19.02.10 21:22
"서로 사랑하세요"…16일 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오는 16일은 故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 꼭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10주기를 앞두고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이었던 고인을 추모하는 열기가 그 어느 해보다 뜨겁습니다. SBS 2019.02.1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