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엄마와 같이 있던 7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서울 서대문의 한 모텔에서 엄마와 함께 머물던 생후 7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으로 아이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연합 2019.02.05 22:19
[클로징] "밤늦게까지 정체 예상…안전운전하세요" 지금 이 시간에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많이 막힙니다. 밤늦게까지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SBS 2019.02.05 21:15
[날씨] 포근했던 설날…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빠요' 즐거운 설날 보내고 계신가요. 그런데 미세먼지가 말썽이었죠. 밤이 된 지금도 입자가 큰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내일도 황사의 영향이 계속되면서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SBS 2019.02.05 21:15
열심히 달려 멋진 중거리 슛?…황당한 자책골 덴마크 프로축구에서 나온 황당한 골 장면 보실까요. 멋진 중거리 슛 골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좀처럼 보기 드문 중거리 자책골입니다. 저작권 관계로… SBS 2019.02.05 21:14
21살 오정민 '최연소 백두장사'…23년 만에 기록깼다 설날 장사 씨름대회에서 21살 신예 오정민 선수가 23년 만에 가장 어린 나이에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오정민은 결승에서 2015년 천하장사 정창조를 압도했습니다. SBS 2019.02.05 21:13
펄펄 날은 찰스 로드…2위 전자랜드 '4연승 신바람' 프로농구 설날 경기에서 2위 전자랜드가 인삼공사를 물리치고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설날을 맞아 윷놀이와 제기차기,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 가운데 2위 전자랜드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2019.02.05 21:12
리버풀, 맨시티·토트넘 턱밑 추격 허용…선두 경쟁 치열 프리미어리그의 우승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선두 리버풀이 웨스트햄과 무승부에 그치면서 2위 맨시티, 3위 토트넘에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SBS 2019.02.05 21:10
"스포츠카에 연료 부은 격" 손흥민에 쏟아지는 극찬 손흥민을 향한 영국 언론의 극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올해의 선수' 후보로도 거론되는 가운데 손흥민 선수는 더 노력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보냈습니다. SBS 2019.02.05 21:09
육아 관련 대책 나왔다지만…현실은 "그래도 힘들어요" 올해부터 여섯 살이 안된 아이가 있는 집은 한 달에 10만 원씩 아동 수당을 받습니다. 아이 낳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정부가 이렇게 다양한 대책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 실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부분은 뭔지 노유진 기자가 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19.02.05 21:08
中 연휴 해외로 떠나는 7백만 명…"한국은 안 가요" 중국에서 긴 춘절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7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갈수록 해외여행 가는 중국인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데요, 베이징 편상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19.02.0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