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하면 최고 100만 원 과태료 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방용수시설이나 비상소화장치 같은 소방 관련 시설 주변에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됩니다. SBS 2018.08.06 13:20
"기상청도 예측 못 한 기록적 폭우"…강릉 물 폭탄 원인은? "비구름대가 이렇게까지 발달해 기습 폭우로 이어질 줄은 기상청도 미처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강원 영동지역에 쏟아진 최고 260㎜의 기습 폭우는 기상청도 어제까지 미처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8.08.06 13:14
슈퍼주니어-D&E, 타이틀 곡은 동해 자작곡 '머리부터 발끝까지' 슈퍼주니어-D&E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슈퍼주니어-D&E는 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out You'의 감각적인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 했다. SBS연예뉴스 2018.08.06 13:12
"해수욕장 5곳 중 1곳 안전요원·동력 구조장비 없어" 해수욕장 상당수가 여전히 안전요원, 동력 구조 장비, 감시탑 등이 없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 4곳에 안전요원과 동력 구조 장비가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연합 2018.08.06 13:10
"생활비 때문에" 외제차만 골라 금품 턴 요리사 지망생 서울 서초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외제차만 골라 차 안의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올해 6∼7월 서초·강남·영등포 일대 아파트·오피스텔 주차장에서 22차례에 걸쳐 차 안에 있던 1천900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 시계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연합 2018.08.06 13:09
"폭염에 청바지 입고 배달…맥도날드, 폭염 수당 지급하라" "이 더운 날씨에 통풍도 안 되는 청바지를 입고 수십 개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여름용으로 시원한 하의 유니폼을 제공하거나 하의는 무조건 청바지를 입으라는 복장 규정을 없애야 합니다." 맥도날드에서 수년째 배달 일을 한다는 한 라이더는 6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국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헬멧을 쓰고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마이크를 잡았다. 연합 2018.08.06 13:08
여야, 김경수 소환에 드루킹 특검 연장 놓고 충돌 김경수 경남지사가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오늘 여야 정치권이 드루킹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은 김 사를 사실상 공범으로 지목하며 일제히 실체적 진실 파악을 위한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압박했습니다. SBS 2018.08.06 13:06
'무더기 출전 정지' 필리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출전하기로 선수들의 무더기 출전 정지 징계 탓에 아시안게임 출전을 포기했던 필리핀 남자농구 대표팀이 불참 결정을 번복하고 다시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필리핀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남자 농구 대표팀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8.06 13:04
'더 파격적으로 돌아온다' 노라조, 8월 말 전격 컴백 남성듀오 노라조가 올 여름 전격 컴백한다. 6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노라조가 이달 말 신보를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18.08.06 13:02
"49kg일 때 행복하지 않았다"…'히든싱어' 에일리 눈물의 의미 '파워 성대'로 불리는 에일리가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뜻밖에도 그 고충은 몸매와 관련된 것이었다. 에일리는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서 마른 체형이 됐었지만, 무대 위에서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SBS연예뉴스 2018.08.0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