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대표회의 "행정처 미공개 문건 원문 모두 공개하라" 각급 법원 대표 판사들로 구성된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문건 가운데 공개되지 않은 228건의 원문을 모두 공개해야한다고 의… SBS 2018.07.23 22:16
통화기록 영장도 무더기 기각…"협조 의지 있나?" 법원이 사법농단 의혹 관련자들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뿐 아니라, 수사 기초자료에 해당하는 통화기록을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영장도 대부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8.07.23 22:01
클로징 월요일 8시 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07.23 21:45
정중앙에 꽂히는 화살!…양궁 막내 이은경, 첫 2관왕 양궁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21살 막내 이은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까지 생애 첫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 SBS 2018.07.23 21:43
선두까지 갔는데…'황제' 타이거 우즈, 아쉽게 6위 기록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티시오픈에서 한때 선두까지 올랐다가 6위로 마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우즈는 10번 홀까지 2타를 줄이면서 1타 차 단독 선두가 돼 10년 만의 메이저 우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SBS 2018.07.23 21:41
한국 펜싱 맏형 '35세 검객' 김정환, 세계선수권 첫 金 한국 펜싱의 맏형, 35살 김정환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국가대표 경력 13년의 베테랑답게 김정환은 노련하게 상대를 요리했습니다. SBS 2018.07.23 21:39
2위와 10경기 차…따라잡는 자 없는 두산의 '무한 질주' 프로야구에서 두산의 선두 질주가 거침없습니다. 아직 시즌이 끝나려면 두 달 넘게 남았는데 사상 처음으로 2위권과의 격차가 10경기나 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18.07.23 21:38
한마음 한 몸으로…'용선' 단일팀, 금빛 물살 가른다!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카누 드래곤보트 대표팀이 찜통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합류하는 북측 선수들과 함께 '금빛 질주'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BS 2018.07.23 21:30
경찰청장 인사청문회…'경찰 정치적 중립성' 화두 국회에서 오늘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경찰이 정치편향적인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수사권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SBS 2018.07.23 21:28
'납품단가 낮춰라' 요구 거절하자 기술 빼돌린 대기업 협력업체의 기술자료를 빼돌려 다른 업체로 넘긴 대기업이 적발됐습니다. 납품단가를 낮추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다른 업체한테 기술을 넘긴 겁니다. 박민하 기자입니다. SBS 2018.07.23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