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vs 전종서 vs 전소니 vs 김혜준…'2018 괴물 신인'은? '제2의 누구'라는 말은 누군가의 뒤를 잇는다는 의미에서 그리 유쾌한 수식어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새 얼굴을 찾고 있는 충무로에서는 매력이 보증된 신예의 등장이라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SBS연예뉴스 2018.06.21 15:31
[영상] "세계는 지금 월드컵에 울고 웃는 중" FIFA가 공개한 각국 응원 모습 세계축구연맹이 월드컵을 즐기고 있는 세계 각국 사람들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곳곳의 경기장은 물론 … SBS 2018.06.21 15:2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변호사 개업 신고 완료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변호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1일 홍 전 대표의 개업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21 15:26
靑 "검·경 한쪽 입장 100% 안 돼…견제·균형으로 국민보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1일 검경 수사권 조정안 합의 발표와 관련해 "검경 양측에서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한편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두 기관이 서로 균형과 견제를 유지하며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조정안이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21 15:24
법원 "'후배검사 상습폭행' 전 부장검사 해임처분 정당" 후배검사 폭행 사건으로 해임된 것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김대현 전 부장검사가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김 전 부장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해임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취소소송에서 21일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8.06.21 15:21
외교부 "미군 유해송환 확인된 바 없어…신속히 이뤄지길 기대" 외교부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으로부터 한국전쟁 미군 유해를 돌려받았다'는 발표와 관련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21 15:19
베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결승 올라갈 것" 잉글랜드의 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될 두 팀으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를 꼽았습니다. 베컴은 중국 베이징에서 한 스포츠 브랜드가 마련한 홍보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전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6.21 15:16
대법 "옛 근로기준법상 휴일근로, 연장근로에 포함 안 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옛 근로기준법상 휴일근로는 연장근로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수당을 휴일가산과 연장가산을 중복해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SBS 2018.06.21 15:12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면접대상자 5인 압축 포스코 '최고경영자 승계 카운슬'이 CEO 면접대상자로 5명을 결정했습니다. 카운슬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8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21 15:1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변호사 개업 신고 완료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변호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 홍 전 대표의 개업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2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