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대 입시 SAT·ACT 점수 고려 않기로…美 주요 대학 처음 미국 명문 사립 시카고대학이 주요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신입생 선발 전형에서 SAT·ACT 등 대입 표준 시험 점수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BS 2018.06.15 04:59
스웨덴 축구 저널리스트 "스파이 보낸 스웨덴 위선적이다" "스웨덴 축구대표팀은 위선적이다." 스웨덴의 유명 축구 저널리스트인 올로프 룬드가 14일 스웨덴 매체 익스프레센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연합 2018.06.15 04:59
브라질 기준금리 인상 앞당겨질 가능성…미국 금리 인상 충격 미국의 금리 인상과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면서 브라질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큰 데다 달러화 강세가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8.06.15 04:57
미국, 도난당한 콜럼버스의 1493년 편지 사본 교황청에 반환 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525년 전 쓴 편지의 도둑맞은 필사본 한 부가 교황청에 반환됐다. 교황청 공보실은 칼리스타 깅리치 주교황청 미국 대사가 14일 이 사본을 원래 주인인 교황청 문서고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8.06.15 04:56
폼페이오, 시진핑에 '한반도 CVID 향한 미국의 의지' 전달 중국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의지'를 전달했다고 미 국무부가 14일 밝혔습니다. SBS 2018.06.15 04:55
블라터, 20일 포르투갈-모로코 경기 관전 희망 부패 스캔들로 축구계에서 추방당한 제프 블라터 전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6.15 04:52
'교체 출전 2골' 체리셰프, 개막전 '맨 오브 더 매치' 전반전 러시아 데니스 체리세프가 팀 두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러시아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데니스 체리셰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대회 1호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혔습니다. SBS 2018.06.15 04:42
훈남정음 남궁민, 본격 황정음 챙기기 "스카프…추우면 해" ‘훈남정음’ 남궁민이 황정음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14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훈남정음’ 13∼14회에서 정음에게 오두리가 다른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한 사실을 말하며 걱정했다. SBS연예뉴스 2018.06.15 04:33
육흥복 씨, 4억 원 사기혐의 구속…장윤정의 얄궂은 가정사 가수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 씨가 사기혐의로 구속되면서 장윤정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장씨의 모친 육씨를 구속했다. SBS연예뉴스 2018.06.15 04:31
"이것은 운명"…박지성, 러시아월드컵 해설자 데뷔전 SBS 박지성 해설위원이 해설자로 데뷔전을 갖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SBS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는 당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최된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식과 함께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생중계했다. SBS연예뉴스 2018.06.15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