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4월의 첫 번째 월요일에 보내드린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04.02 21:35
[날씨] 내일도 따뜻해요…곳곳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 오늘 긴 팔 차림이 조금 덥진 않으셨나요? 서울을 포함해 많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연일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꽃의 만개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SBS 2018.04.02 21:34
더블 테이크 아웃 성공!…남자 컬링, 미국에 역전승 남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미국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SBS 2018.04.02 21:34
'간절함'으로…대한항공 첫 우승 이끈 주장 '한선수' 올 시즌 프로배구 챔피언전의 MVP는 대한항공의 한선수 선수죠. 팀이 창단한 이후 첫 우승을 이끌며 최고의 별이 된 주인공을 서대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SBS 2018.04.02 21:32
스윙도 닮은꼴…박병호 빼닮은 KT의 '괴물 신인' 강백호 프로야구 시즌 초반 홈런 공동 선두인 괴물 신인 KT의 강백호 선수가 화제입니다. 19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과 기술이 선배 홈런왕 박병호 선수를 빼닮았습니다. SBS 2018.04.02 21:31
4차 연장에도 무승부…박인비 vs 린드베리, 오늘 밤 결판 박인비가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4차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오늘 밤 다시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인비는 합계 15언더파로 스웨덴의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과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SBS 2018.04.02 21:29
패스 놓고 언쟁까지…손흥민 '골 욕심'에 동료들 쓴소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골 욕심을 좀 부렸다가 동료들에게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상황 한번 보시죠. 주영민 기자입니다. 첼시에 2대 1로 앞선 후반 21분. SBS 2018.04.02 21:27
외국인 84% "평창 숙박·교통 편리했다"…세계적 관광지로 평창올림픽 이후 과제를 점검하는 연속기획보도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작은 산골마을 평창엔 수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했지요. 만족도는 어땠는지 앞으로 세계적 관광지로 키워나갈 수 있을지, 조재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18.04.02 21:25
여권 사본 파일만 받아 마음대로 개통…수백 명 사기 피해 다른 사람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범죄를 막기 위해 정부가 신분증 스캐너를 도입해 통신사가 반드시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에도 허점이 있어서 무려 250명이 개통 사기를 당했습니다. SBS 2018.04.02 21:22
'남북교류 관문' 경기 북부 개발 기대감↑…투자 문의 급증 남북관계의 급진전 속에 경기 북부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남북교류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쌍교 기자입니다. SBS 2018.04.0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