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성추행 의혹 이오규에 전수교육지원금 중단" 성추문에 휩싸인 국악인 66살 이오규 씨에게 주어지던 문화재청 전수교육지원금 지급이 중단됩니다.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인 제30호 가곡 전수교육조교인 이오규 씨에게 매달 66만 원씩 지급하던 전수교육지원금을 이번 달부터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3.17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