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기준으로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많이 막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4∼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전체적으로는 총 3천274만명, 하루 평균 65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18.02.12 15:56
[영상][여자 하프파이프] 이것이 세계 정상급의 연기…아리엘 골드의 2차 예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2차예선 아리엘 골드 선수의 경기영상입니다. SBS 2018.02.12 15:55
정현백 "성폭력 덮자고 말한 적 없어…사실이면 책임지겠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자신이 성균관대 교수 재직 당시 성폭력 피해를 당한 동료 교수에게 '그냥 덮고 가자'고 말했다는 당사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SBS 2018.02.12 15:55
귀화자도 병역의무 생기나…정부 "내국인 형평성 고려 검토" 정부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귀화 남성도 의무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지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비닐하우스 같은 열악한 숙소를 제공하거나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농장주·고용주는 외국인 근로자를 쓸 수 없게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방지 대책도 마련됩니다. SBS 2018.02.12 15:54
韓 지하경제 규모 GDP 대비 19.8%…24년 새 10%p↓ 한국의 경제규모 대비 지하경제 규모가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 1991년 국내총생산 대비 30% 육박하던 지하경제 규모는 24년 만에 10%포인트 가까이 축소됐습니다. SBS 2018.02.12 15:54
美 국무부 "남북 진전, 비핵화 진전과 병행하도록 한·미 협력" 미국 국무부가 "미국과 한국은 남북한 사이의 진전이 비핵화를 향한 진전과 병행할 수 있도록 최대 압박을 통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2.12 15:53
7살 아들 폭행에 방치…비정한 아버지 집행유예 어린 아들을 학대·방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도요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50살 최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강의 12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SBS 2018.02.12 15:52
[영상][여자 하프파이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최선을 다하는 히카루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2차예선 경기에서 히카루 선수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SBS 2018.02.12 15:52
[영상][여자 하프파이프] 자신의 경기를 믿는다…만족하는 베레나 로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2차예선에서 자신의 경기에 만족하는 베레나 로러 선수의 모습입니다. SBS 2018.02.12 15:51
[뉴스pick] 눈에 갇힌 노인들…SNS로 120명 모아 수십 명 꺼내 준 남자 지난 주부터 미국 중서부와 중북부 오대호 연안에 폭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의 선행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WGNTV 등 외신들은 시카고에 사는 자말 콜 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2.12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