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절체절명 위기…칼라닉 CEO 사퇴 압박 직면 미국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시장 확대를 위해 물불을 안 가려온 사업 관행이 잇따라 폭로된 데 이어 최근 트래비스 칼라닉 CEO의 비행까지 불거지면서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7.06.12 02:08
트럼프가 해고한 바라라 前검사장 "사법방해 수사 시작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가 뉴욕연방지검 검사장에서 해고된 프리트 바라라가 11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사법방해 수사 개시를 촉구했다. 연합 2017.06.12 02:08
런던행 비행기 비상착륙 소동…'테러 대화' 3명 체포 후 석방 유럽 각국이 잇단 테러로 불안에 떠는 가운데 항공기 탑승객이 테러를 모의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항공기가 비상착륙하고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7.06.12 02:07
"회사는 나를 만들어 가는 곳…졸업할 수 있어야" 퇴사하겠습니다 # 퇴사를 결심한 순간, 회사가 재미있어졌다! 올해 나이 52살. 이나가키 에미코는 지난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회사인 아사히신문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SBS 2017.06.12 02:02
월급 없이 사는 삶…"돈 안 쓰는 편이 즐거워졌다" 퇴사하겠습니다 # 퇴사를 결심한 순간, 회사가 재미있어졌다! 올해 나이 52살. 이나가키 에미코는 지난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회사인 아사히신문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SBS 2017.06.12 01:58
'돈 vs 시간'…퇴사 준비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퇴사하겠습니다 # 퇴사를 결심한 순간, 회사가 재미있어졌다! 올해 나이 52살. 이나가키 에미코는 지난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회사인 아사히신문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SBS 2017.06.12 01:58
"퇴사하겠습니다"…쉰 살에 '철밥통'을 걷어찬 이유 퇴사하겠습니다 # 퇴사를 결심한 순간, 회사가 재미있어졌다! 올해 나이 52살. 이나가키 에미코는 지난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회사인 아사히신문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SBS 2017.06.12 01:51
트럼프 '코미 폭탄 증언' 후폭풍에도 골프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 국장의 '수사 외압' 폭로 이후 후폭풍이 거세게 이는 와중에도 주말에 뉴저지 주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을 찾았다. 연합 2017.06.12 00:58
송파구 동충하초 재배 비닐하우스 불 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동충하초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비닐하우스… SBS 2017.06.12 00:58
英 메이, 총선패배 후 개각…국조실장에 그린 임명 메이 영국 총리는 데미언 그린 고용연금부 장관을 국무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가디언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국조실장은 내각의 선임 장관으로 부총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승진 인사라고 언론들은 분석했습니다. SBS 2017.06.12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