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인재"…맑은 하늘을 위한 어른들의 다짐 공기의 종말 119일. 작년 경기도 한 지역의 미세먼지 ‘나쁨’일 수. 전국평균 15일이라는 정부발표와는 달리 국민들이 느끼 는 공기의 질은 이 지역의 통계에 훨씬 더 가깝다. SBS 2017.06.05 01:54
'폐 청소' 일상화된 中…폐암 진단 받은 의사의 고백 공기의 종말 119일. 작년 경기도 한 지역의 미세먼지 ‘나쁨’일 수. 전국평균 15일이라는 정부발표와는 달리 국민들이 느끼 는 공기의 질은 이 지역의 통계에 훨씬 더 가깝다. SBS 2017.06.05 01:54
일상을 바꿔놓은 미세먼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공기의 종말 119일. 작년 경기도 한 지역의 미세먼지 ‘나쁨’일 수. 전국평균 15일이라는 정부발표와는 달리 국민들이 느끼 는 공기의 질은 이 지역의 통계에 훨씬 더 가깝다. SBS 2017.06.05 01:54
걱정 없이 숨쉴 수 있다면 어디든…'에어 노마드족' 공기의 종말 119일. 작년 경기도 한 지역의 미세먼지 ‘나쁨’일 수. 전국평균 15일이라는 정부발표와는 달리 국민들이 느끼 는 공기의 질은 이 지역의 통계에 훨씬 더 가깝다. SBS 2017.06.05 01:53
러 모스크바 인근서 40대 언쟁 끝 이웃 주민 9명 사살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트베리주에서 현지시간 4일 한 남성이 시비 끝에 같은 마을 주민 9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트베리주 코나콥스키 지역 레드키노 마을에서 세르게이 이고로프라는 45세 남성이 이웃 주민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7.06.05 01:16
부산 재활병원 정전…환자 불편 어제 오후 5시 10분쯤 부산 진구의 한 재활 병원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건물 지하 1층 변전실에 있던 전기 설비가 침수돼 병원 측이 전력 차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7.06.05 01:16
남양주 빌라서 화재…1명 사망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0살 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SBS 2017.06.05 01:16
헤일리 "트럼프도 기후변화 인지…파리협정은 너무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기후변화 현상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미국의 책임도 인정하고 있다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4일 주장했다. 연합 2017.06.05 00:07
돈 받고 장해등급 조작 의혹…근로복지공단 직원들 구속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이 돈을 받고 장해등급을 조작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관련자를 구속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돈을 받고 산업 재해를 당한 이들의 장해등급을 조작한 혐의로 근로복지공단 수도권의 한 지사에서 근무하던 박 모 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6.05 00:07
"표현자유가 신성모독보다 중요"…덴마크, 334년만에 법 폐지 덴마크 의회가 '표현의 자유'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334년간 유지해온 신성모독법을 지난 2일 폐지하기로 의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7.06.05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