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文 정부, 첫 고위 당·정·청 회의…조직개편은 '최소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상휘 세명대 교수, 원일희… SBS 2017.06.05 15:20
추신수·김현수 무안타 침묵…오승환 사흘째 휴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추신수와 김현수가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텍사스 소속의 추신수는 오늘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휴스턴과 벌인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습니다. SBS 2017.06.05 15:19
여교사 담당인 교실만 골라 현금 일부, 상품권 훔친 40대 초등학교에서 여자 교사가 담임인 교실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현금과 상품권 등을 훔친 혐의로 4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7.06.05 15:19
가인, 대마초 권유 폭로 이어 소환? "공황장애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가수 가인이 자신이 대마초를 권유 받았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인은 5일 자신의 SNS에 "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했으니 그건 그분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17.06.05 15:19
슬픔 간직한 세월호 유류품 3천 점…300점만 가족 품으로 세월호 선체 수색이 50일 가량 이어지면서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나온 유류품은 모두 3천 4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교복, 치마, 운동복 등 의류가 1천292점으로 가장 많고, 신발 343점, 가방 220점, 전자기기 197점, 휴대전화 96점 등입니다. SBS 2017.06.05 15:18
슈틸리케호, 14일 만에 완전체…J리거 마지막 합류 카타르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하고 있는 슈틸리케호 전원이 마침내 소집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이 현지 적응 훈련 중인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카이마에 어제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홍정호가 합류한 데 이어 오늘은 권순태와 김승규, 김진현 골키퍼를 비롯해 김민혁 등 4명의 일본 J리거가 마지막으로 합류했습니다. SBS 2017.06.05 15:15
런던 테러범들 소프트타깃·DIY 기술 결합…자발적 테러인 듯 소프트타깃 선택과 자가기술 이른바 'DIY' 조합이 테러에 대비한 안보상의 허점을 초래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지적했습니다. SBS 2017.06.05 15:11
우버, 런던 테러 직후 요금 두 배로 올렸다가 뭇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가 지난 3일 영국 런던 테러 직후 두 배가 넘는 요금을 매겼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용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SBS 2017.06.05 15:10
[리포트+] '땅 사랑'부터 '맹모삼천'까지…청문회 속 '위장 전입'의 역사 "주택청약 1순위 되려고 위장 전입한 적 있는데..." "나도 중고등학교 때 위장 전입해봤는데..." 최근 SNS에는 이처럼 위장 전입과 관련한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SBS 2017.06.05 15:07
탑 사죄-가인 폭로 "철저한 수사로 뿌리 뽑는 계기되길" 한 목소리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남자 친구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일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리진 지 3일 만에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SBS연예뉴스 2017.06.0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