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키워낸 KPOP스타는 어디 없나요? 지난 9일, K팝스타가 6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감격에 젖은 가운데, 심사위원인 박진영 씨가 한국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SBS 2017.04.11 21:33
딸기 튀김 & 꼭쮜쓰 워터! 월급 들어온 사람들 모두 드루와 드루와∼ 월급, 용돈이 들어오는 월 초. 나에게 오랜만에 사치를 허락한다! 색다르고 맛있게 먹고 싶은 스브스뉴스 독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딸기 튀김과 딸기 꼭쮜쓰 워터! 월급이 사라지는 월 말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SBS 2017.04.11 21:32
트럼프 "중국 도움 없이도 북한 문제 해결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중국의 도움 없이도 북한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 연합 2017.04.11 21:31
이게 정말 우연입니까? 지난 4월 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출판됐습니다. 이 책을 펴낸 곳은 진씨 가족의 장남, 전재국씨의 출판사입니다. 그런데 과거 이 출판사 이름은 광주 항쟁 운동을 경험한 사람으로 밝혀지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7.04.11 21:30
틸러슨 美 국무, 러시아에 "美와 아사드 중 선택하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를 향해 "미국과 아사드 정권 가운데 한쪽을 선택하라"고 압박했다. 틸러슨 장관은 11일 이탈리아 중부 루카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담 마지막날 동맹국 장관들과 시리아 사태를 논의한 직후 "러시아는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과 보조를 맞출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과 이란, 헤즈볼라 무장세력을 끌어안을지 양자 택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7.04.11 21:21
[김성준의 클로징] "안보 최대의 적은 '근거 없는 불안'" 어제도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지금 국내에는 미국 시민 30만 명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부도 자국민을 적의 미사일과 장사포 타격범위 안에 방치한채 북한 폭격을 감행할 수는 없습니다. SBS 2017.04.11 21:10
2017년 4월 11일 '역사 속 오늘' 2017년 4월 11일. 1975년 4월 11일. 한국민속박물관 개관. SBS 2017.04.11 21:08
[날씨] 서울 아침 기온 '뚝'…황사·미세먼지는 '나쁨' 봄바람이 불어오긴 했지만 오늘도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0도를 웃돌면서 따스했는데요, 내일은 일시적으로 좀 서늘해지겠습니다. SBS 2017.04.11 21:07
'넥센 유명 외국인 응원단장'…홈런 타구 향해 슬라이딩! 프로야구 넥센의 외국인 응원단장으로 유명했던 '테드'라는 캐나다인 팬이 있는데요, 담장을 넘어온 홈런 타구를 향해 과감하게 몸을 … SBS 2017.04.11 21:06
55년 만에 새로 쓴 NBA 역사…코트 압도한 '작은 거인' 미 프로농구에서는 어제 트리플 더블 기록을 55년 만에 경신한 웨스트브룩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작은 거인을 김형열 기자가 소개합니다. SBS 2017.04.1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