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노 전 대통령 비극 막지 못한 책임 문재인에 있어" 가칭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끝난 비극적 사건을 막지 못한 책임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 하던 문재인 전 의원에 있다는 게 중론"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7.01.05 09:06
데뷔 10주년 원더걸스, JYP 떠나나…멤버들, 새둥지 물색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원더걸스가 기로에 놓였다. 이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이들이 각자 새 기획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7.01.05 09:05
조배숙, 문재인·안희정 겨냥 "노무현 죽음으로 이끈 패권집단"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의장은 오늘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만든 부패 등 모든 것을 청산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이끌던 무책임과 패권주의 또한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7.01.05 09:03
"가족 중 심뇌혈관질환·당뇨병 있으면 '임신 합병증' 조심" 가족 중 심혈관질환자나 당뇨병 환자가 있는 여성은 '임신성 고혈압'과 '임신성 당뇨병'에 더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7.01.05 09:02
해군, 연합작전 중 순직 링스 헬기 조종사에 훈장 해군은 지난해 9월 한미연합 해상 무력시위 작전에 참가했다가 순직한 링스 헬기 조종사와 승무원인 김경민·박유신 소령과 황성철 상사에게 보국훈장을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연합 2017.01.05 09:01
'예비 경찰관' 교통사고 뺑소니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예비 경찰관 교통사고 뺑소니'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 2명 중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이 사건의 용의 차량인 싼타페 운전자 A 저녁 7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마진터널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7.01.05 09:00
日 애니 '너의 이름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마스터' 2위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개봉일인 4일 555개 스크린에 걸려 13만8천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좌석점유율 37.8%를 기록했다. 연합 2017.01.05 08:59
국방부 "군부대 PC방 8일부터 무료" 장병들은 8일부터 군부대에 설치된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5일 "사이버지식정보방 민간투자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8일부터 사용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7.01.05 08:58
美 캘리포니아 주, 트럼프 행정부와 '전면전' 예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오는 20일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전면전'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장악한 주 정부와 의회가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와 이민, 여성·인권, 선거권에 이르기까지 각종 정책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드라이브에 맞서 독자 행보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SBS 2017.01.05 08:57
경기도 사흘째 AI 확진·의심신고 '0건'…진정 국면 들불처럼 번지던 경기도 내 AI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5일 경기도 AI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도내에서 2건의 의심 신고 와 2건의 감염 확진이 있은 후 2일부터 4일까지 3일째 추가 감염 확진 및 의심 신고가 없다. 연합 2017.01.05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