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사상 최초 父子 복식 경기…꿈 이룬다! 탁구 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아들이 복식 조를 이뤄 공식 대회에 출전합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가대표 에이스였던 오상은과 아들 준성 군인데요, 이 부자를 김영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6.12.13 21:06
최형우, 100억에 황금장갑까지…최고의 한 해 프로야구 타격 3관왕 최형우 선수가 2년 만에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사상 최초로 FA 몸값 100억 원 시대를 연 데 이어 황금장갑까지 거머쥐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SBS 2016.12.13 21:04
SBS 생방송 '가장 착한 선물, 나눔' 모금 행사 오늘 SB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한 특별생방송 '가장 착한 선물, 나눔' 연말 모금 행사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SBS 2016.12.13 21:01
전기료 누진제 개편…평균 11.6% 인하 효과 '요금 폭탄' 논란을 낳았던 주택용 전기요금 체계가 12년 만에 대폭 개편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단계였던 전기 사용량 구간을 … SBS 2016.12.13 21:00
반기문, 10년 임기 마무리…"한국민에 감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고별연설을 끝으로 10년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고별연설에서 반 총장은 한국민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뉴욕에서 최대식 특파원입니다. SBS 2016.12.13 21:00
180도 입장 바꾼 교육부…"역사교과서 강행" 국정 역사교과서 문제에서 다소 유연한 태도를 보였던 정부가, 돌연 강공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역사교과서를 강행하겠다는 건데, 반대 진영과의 충돌이 불가피해졌습니다. SBS 2016.12.13 20:59
"올해가 최악" 한목소리…근본적인 해결법은 이 강 기자. 저도 여러 주변 분들한테 연말연시인데 너무 장사가 안된단 얘기를 많이 듣고 있거든요. 근데 실제로 현장에 나가보니 그렇게 느껴지던가요? 어떻습니까? 최근 2∼3년간 세월호 침몰이나 메르스 사태로 소비가 극도로 위축됐죠. SBS 2016.12.13 20:59
촛불집회 48일째…주말 '박사모'와 충돌 우려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지 나흘이 지난 오늘도 촛불집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회 현장 연결합니다. 이성훈 기자. (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오늘도 시민들이 많이 나왔습니까? 매일 열리고 있는 촛불집회가 오늘로 48일째를 맞았습니다. SBS 2016.12.13 20:54
식당 이동 중 '펑'…군부대 폭발로 24명 부상 울산의 한 군부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해서 현역 장병 24명이 다쳤습니다. UBC 윤경재 기자입니다. 장병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SBS 2016.12.13 20:53
헌재, 행사 모두 취소…탄핵심판 위한 총력전 그렇다면 이번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나라 기자. 헌재의 탄핵심판 준비, 속도를 내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SBS 2016.12.1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