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폐사 큰고니 고병원성 AI 확진 경남 창녕군 우포늪의 큰고니 폐사체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2일 창녕군 우포늪 대제방 수풀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 1마리를 국립환경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6형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12.07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