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으로 몸 던져 잡아낸 공…'투혼의 수비'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좌익수 알렉스 고든의 '투혼의 수비' 준비했습니다. 관중석으로 몸을 던져서 떨어지면서도 공은 놓치지 않습니다… SBS 2015.04.27 21:22
잉글랜드 평정한 '지메시'…올해의 선수 등극 '지메시' 지소연 선수는 잉글랜드 여자축구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데뷔 첫해부터 MVP에 오르면서 잉글랜드 무대 최고 선수로 우뚝 섰습니다. SBS 2015.04.27 21:22
PGA 취리히 클래식 이동환, '192m 홀인원' 박수갈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는 명품 샷이 연이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동환이 17번 홀에서 192m 홀인원에 성공해 갤러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SBS 2015.04.27 21:22
'쓰다듬으며 격려' 한화 깨운 야신의 스킨십 지난주 프로야구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장면은 김성근 감독의 바로 이 장면입니다. 강하기만 했던 야신이, 선수들을 다독이기도 하면서 한화를 깨우고 있습니다. SBS 2015.04.27 21:21
어린이집 운영비 첫 지원 중단…보육대란 현실화 강원도와 전북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이 처음으로 중단됐습니다. 정부와 교육청이 누리 과정 예산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사이 보육대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5.04.27 21:21
"재보선 2석만 얻어도 승리"…관건은 수도권 3곳 4·29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 3곳과 광주 서구 을에서 국회의원 4명을 뽑는 선거입니다. 야권의 분열과 성완종 리스트 파문 같은 돌발 변수로 판세가 요동치는 상황이 이어졌죠. SBS 2015.04.27 21:20
하루에 300마리 거뜬…'산란 전' 배스 포획작전 외래어종 '배스'는 닥치는 대로 물고기를 잡아먹다 보니 토종 민물고기의 씨까지 말리고 있습니다. 이런 '배스'가 알을 낳기 전에 포획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SBS 2015.04.27 21:18
4월인데 30도 웃도는 날씨…이번 주 내내 덥다 오늘도 봄 날씨치곤 조금 더웠죠. 초여름 같은 날씨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고온 현상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음식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SBS 2015.04.27 21:15
"미리 입금할게요" 이상한 전화…치밀해진 피싱 보이스피싱 사기는 돈을 송금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소위 대포통장을 많이 이용해 왔는데, 이 대포통장 단속이 강화되면서 수법이 더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SBS 2015.04.27 21:14
女뒤에 붙은 수상한 남자…열차 내 성범죄 급증 지금처럼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되면 지하철 성추행이 급증합니다. 지하철과 열차 내 성범죄가 2년 새 84%나 늘었다고 하는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 지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SBS 2015.04.27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