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라크-요르단 국경서 자폭테러 3건 자행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이라크와 요르단 국경에서 자살폭탄 테러 3건을 저질러 이라크 군인 4명이 사망했다. 테러 감시단체인 시테에 따르면 IS는 이날 자살폭탄 공격 테러 후 낸 성명에서 IS의 안바르 지부 소속인 벨기에와 프랑스, 세네갈 국적의 조직원들이 트레빌 국경 검문소의 이라크 군인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5.04.26 00:16
네팔 강진 잦은 이유? '5년전 예측' 주목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과거 네팔의 대지진 사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을 품은 네팔은 예로부터 강한 지진이 있어왔습니다. SBS 2015.04.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