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후배 성추행해 주의 권고받은 대학생 자살 학과 후배를 성추행해 학교에서 주의를 권고받은 서울 시내 한 대학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서울 모 대학교 2학년 24살 최 모 씨가 부천시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22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