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타이틀곡 '디저트' 오늘 정오 2차 티저 공개 박시환이 4월 2일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 발매를 앞두고 27일 정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박시환 소속사 측은 “유튜브와 SNS는 물론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이날 정오 박시환의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의 타이틀곡 ‘디저트’ 2차 티저 공개 된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마이크 앞에 선 해맑은 모습과 밴드와 함께 버스킹을 하는 모습, 디저트를 만드는 셰프로 변신한 박시환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이미지를 보여줬다. SBS연예뉴스 2015.03.27 13:33
작년 쌀농사, 생산비 감소에도 순수익 줄어 지난해 쌀 생산비가 소폭 떨어졌지만, 쌀 풍년으로 판매단가가 하락해 순수익이 전년보다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지난해 쌀을 1천980제곱미터 이상 재배하는 1천189 농가의 수확량과 생산비, 총수입 등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당 쌀 생산비는 72만1천478원으로 전년보다 0.6% 감소했습니다. SBS 2015.03.27 13:31
'컴백 D-3' 엑소, 레이 영상 공개 '컴백 기대감 고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엑소가 카이, 타오, 찬열, 시우민, 세훈, 수호, 첸, 백현에 이어 레이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엑소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12분 엑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레이의 모습이 담긴 ‘Pathcode #LAY’를 오픈,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BS연예뉴스 2015.03.27 13:31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 0.87% 올라…지난해보다 상승폭 확대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지난해보다 확대됐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87% 상승해 지난해 1분기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SBS 2015.03.27 13:31
이문세가 온다, 15집 준비 기간 3년+韓美 2개국 녹음 동시 진행 대한민국 국가대표 가수 이문세가 온다. 27일 소속사 측은 “이문세가 4월 7일 오전 0시 발표하는 정규 15집 ‘뉴 디렉션’은 지난 3년 간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앨범이다”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15.03.27 13:30
공투본, 여야 개혁안 거부…"소득대체율 현행 고수" 공무원단체가 여야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공투본은 국민대타협기구 활동이 사실상 종료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소득대체율을 현행 수준인 57%로 유지하는 등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03.27 13:30
'남자끼리' 정준하, 아내만을 위한 라이브 방송 진행 "둘째 갖자" '남자끼리' 정준하가 아내 니모에게 둘째 아이를 갖자고 말했다. 28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보내줄 때 떠나라! 남자끼리’에서는 정준하가 아내만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SBS연예뉴스 2015.03.27 13:30
광주·전남서 조합장 동시선거 관련 155명 수사 중 3·11 조합장 동시선거와 관련, 광주·전남 경찰이 155명을 수사하고 있다. 27일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경찰청은 13건, 13명을 적발해 2명은 내사 종결했으며 11명은 아직 수사하고 있다. 연합 2015.03.27 13:27
"중학교 국영수 사교육 효과, 없거나 미미해" 중학교 단계의 사교육이 국어 과목에서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영어와 수학 과목에서는 효과가 있더라도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오준범 현대경제연구원 박사는 27일 한국재정학회 학술대회에서 '패널 자료를 통해 본 사교육의 장기적 효과'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5.03.27 13:26
보험사기 쳐 도박에 '흥청망청' 전직 장교 입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 10월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천천히 지나가던 한 승용차 뒷바퀴를 발로 툭 건드려 마치 운전자 과실로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받아내는 등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차례에 걸쳐 총 580만원을 타낸 혐의다. 연합 2015.03.2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