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여자 월드컵 유치될까…오늘 발표 2019년 여자 월드컵 개최지가 잠시 후 새벽 2시에 결정됩니다. 우리나라와 프랑스, 두 나라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2019년 여자 월드컵 개최지는 FIFA 집행위원 25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SBS 2015.03.20 02:42
'잘 던지고 잘 치고'…프로야구 신인들 '맹활약'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신생팀 KT의 신인 박세웅 투수가 눈부신 역투로 2승째를 챙겼습니다. 다른 경기에서도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이영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5.03.20 02:37
'무서운 뒷심' 전자랜드, 동부에 승리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무서운 6위 전자랜드가 동부를 눌렀습니다. 정확한 외곽포로 동부 산성을 허물었습니다. 최희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5.03.20 02:31
어깨 쌓이는 석회…수술보다 '물리·약물치료' 대표적인 어깨 질환 가운데 하나인 석회성 건염은 어깨 근육 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석회가 쌓이는 질병입니다. 응급실에 갈 만큼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수술보다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SBS 2015.03.20 02:26
모유 오래 먹일수록 두뇌 좋고 임금도 높아 아기에게 모유가 좋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죠. 그런데 모유를 오래 먹일수록 IQ도 높고 또, 성인이 돼 돈도 많이 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5.03.20 02:20
'휴대폰 개통하고 돈도 받고' 도 넘은 통신사 마케팅 말도 탈고 많았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된 뒤에 통신사들의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이제는 다단계 영업으로까지 번졌습니다. 보도에 장훈경 기자입니다. SBS 2015.03.20 02:15
같은 이케아 서랍장, 한국선 캐나다 2배 값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연맹이 이케아 가구 49종의 가격을 조사했는데, 우리나라가 OECD 21개 국가 중 2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배 가까이 비싼 품목도 있습니다. SBS 2015.03.20 02:07
34년 만의 '이상고온'…주말까지 이어져 요즘 옷 입기 힘드시죠. 어제 서울의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3월 중순 날씨로는 34년 만에 가장 더웠습니다. 주말까지 포근하겠습니다. 정구희 기자입니다. SBS 2015.03.20 02:01
누리꾼 수사대 활약…'환경미화원 뺑소니' 검거 새벽 근무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 운전자가 사건 발생 5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이번에도 누리꾼들이 CCTV 영상을 보고 차종을 정확히 지목한 게 수사에 도움이 됐습니다. SBS 2015.03.20 01:56
'튀니지 테러' 용의자 9명 체포…테러범 신원 확인 관광객을 포함해 모두 23명이 숨진 튀니지 국립박물관의 총격 테러 용의자 9명이 체포됐습니다. 테러범 2명의 신원도 확인됐습니다. 최대식 기자입니다. SBS 2015.03.20 01:48